다이어트 할 생각으로 처음으로 시작한 운동
 운동은 늘 지루하고 힘들다하여 쉽게 다가가지 못했읍니다 또한 중도에 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올해 배드민턴을 알게되어 운동을 시작하였는데 힘들지 않은 운동이 어디 있겠어요
 처음엔 조금 힘들었지만 점차 룰도 알고 게임 방식도 알게되니 운동이라기보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버렸어요 체육관이 쉬는날이나 휴일이면 너무지루하고 운동이 하고싶어지는 기분이
들정도로 매력에 빠져 버렸읍니다 저 뿐만아니라 올해 배우는 초보자 대다수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모두 이렇게 된것은 우리 회원들을 가족처럼 열심히 지도해 주신 지종민 강사님 덕분입니다

운동을하면서 잃어버렸던 웃음과 정말 마음들이 좋은 사회친구들을 만들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건
내몸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번 연말에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여 우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게 해주신 생활체육회
강사님 모든 분들께도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꾸벅

새해에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해요  강사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