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음악과 함께 밸리를 하다 이렇게 넋놓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고

정말 하루 하루 생활의 즐거움을 잃은듯 하네요...

하반기 개강할때까지 넘 오랜시간을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상반기동안 넘 즐겁고 재미나게 운동을 했습니다.

접해보지 못했던 밸리....그리고 예쁜 의상들....

엄마들이 언제 그렇게 예쁜옷을 입고, 운동을 할수 있겠어요...

춤이라는...음악이라는...

먼 나라의 이야기 같았었는데 이젠 한걸은 다가간듯 싶네요....

박정미 선생님 방학동안 체력관리 잘 하시구요...

하반기 개강하면 멋지고 어여쁜 모습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