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일년동안 즐겁고 활기차게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 하루를 밸리하는 낙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샘과 회원들과 함께 했었는데....

어느덧  방학이네요....

올해에 처음 시작한 운동으로 효과도 만점....

하지만 정작 필요로해야할 이 겨울이라는 시점에서 이렇듯

넘 빨리 방학을 한것 같아 너무 많이 많이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샘의 열정과 회원들의 열정으로 방학을 조금만 하시고 개강을 빨리

해주세요*^^*

저뿐 아니라 아마도 모든 회원들의 바램이 아닐까 합니다.

방학동안 모든 샘들의 건강과 체력보강 하시고  개강하면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2008년도 생활체육회 정말 멋졌습니다!!!

2009년도 생활체육회도 멋지고....꼭 방학이 있어야 합니까...

주부들의 낙은 단 한시간의 시간을 생.체의 도움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단련과 회원들과의 시간으로 힘든가정을 잊을수 있었답니다.

생활체육회장님 내년엔 생각좀 해주세요....

샘들께는 좀 고생스러운가요....제가 영양탕이든.....뭐든....

몸보신 해드릴께요....

샘들이 건강해야....저의도 즐건시간을 할수있을테니까요...

그럼 방학동안 몸보신하시구...다음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