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초시 교동에서 살고 있는 62세 여성 으로
속초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중에 배드민턴반을 다니고 있었으나
2022년 4분기부터는  배드민턴반을 운영하지 않은 관계로 속초시체육회와 기존에 다니던
 운동원들이 어렵게 협의하여 유료로 채육관애서 운동울 하고 있는 속초시민입니다

 ( 현 현황)
  생활체육협회에서 초창기 부터 운영해 오던 배드민턴반을 없애고
  초등학생 농구반을 3시반부터 4시반까지 운영하고 있음

  속초시체육회와 협의 끝에 운동시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동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하루 만원을 내고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구성원은  동호인회등록회원, 비동호인( 고령자 또는 동호인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운동능력저조한 일반인 , 장애인등)
  으로 동회인회회원들은 클럽을 통해 운동을 지속할 수 있으나 비동호인들은 다음 해에는 계속 체육관을 사용할 수 없을시에는
  운동을 접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 됩니다
  특히 비동호인은 생활체육회에서  관리해주고 이끌어 주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린이 농구반 운영에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속초시민 누구나 체육관을 사용하며 건강을 도모 하며
 특히 자라나는 꿈나무들은 더욱 특기를 발굴해 주어야 할 곳이 체육회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 시민은 학교 체육관을 사용 할 수 없는 주중의 시간에
 학생들은 학교체육관을 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초창기부터 운영해오던 반을 폐지하고
 초등 농구반을 시설하여 운영하고 잇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인지요?
 사회 운동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이나 취약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지요?

 가까운 양양군이나 강릉시에도 배드민턴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속초시만 페지하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